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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1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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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항

개별 구체화 방안

각자 의견 질문&답변

DNS 분야는 어느정도 통일된 안이 나온 듯.
기존 SNS에서 더하는 것을 넘어서 항해하는 컨셉을 잡은 점이 좋았다.
(민욱)포인트 만들기 → 나만의 항해 지도 만들기 이런 식으로 변환시키면 될 것 같다,
기능이 많은 것도 좋은데, 엄청 구체적인 기능까지 이야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한다. 컨셉 자체만 기억에 남도록 발표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듯.
참신한 의견들은 반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상적인 챌린지는 “작은 파도가 모여 큰 파도가 된다”는 컨셉의 예시로 적절할 것 같다.
발표 때 시간이 없다면 기능은 간단히 설명하고 예시를 공감하기 좋은 것들을 위주로 선보이자.
팔로우, 구독 등 우리가 이미 아는 일반적인 기능들에 대한 설명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새로운 기능에 집중하자.
‘등대’ 기능은 배달의민족 깃발로 설명된 형서님의 유료 광고컨텐츠에 연결지을 수 있을 것 같다. (너무 많은 일반 사용자들이 등대를 무분별하게 형성하는 abusing 문제 발생 → 처음부터 기능을 유료로 제공하는 것도 컨텐츠 품질관리에 좋을 수도)
활동에 따른 리워드가 있어야 하지 않겠냐는 곡민 → 그런 거 없어도 할 사람들은 한다. 컨셉 자체가 자발적으로 하는 느낌의 플랫폼이 되어야 할 것. 초반 홍보 비용 정도만 계산에 포함하면 될 듯. 그리고 사람들이 모이다보면 플랫폼은 그 자체로 가치가 된다.
당근마켓과 같은 지역연계 광고 B2B 사업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사람마다 주목하는 장소나, 주목하는 순간이 다를 수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경험을 모아서 나만의 ‘지도’로 만들어서 공유 → 일상을 탐험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ex. 대항해시대 온라인) ex. 맛집 지도
사용자의 프로필을 눌러서 들어갔을 때 그 사람의 지도, (항해 여정), 그 사람이 간 기록을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어떤 사람이 좋은 코스를 많이 소개하면 그게 유명세를 타서 그 사람들의 코스를 참고해서 가볼 수도 있고.
“내가 자주 가는 장소들이 지도에 있네? 알고 보니 내 동네 이웃이었네?”
“이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맛집을 엄청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네? 구독해야지!”
틱톡챌린지 = 서핑 (유튜브에서 쇼츠가 디스플레이되는 것처럼 중간중간 화면 한군데를 차지해서 지금 핫한 서핑 컨텐츠에 참여할 수 있게 함)
서핑 in 서울, 서핑 in 여수 등등 지역별 컨텐츠 개발 가능
이름 후보
항해 navigation (→ 결국?)
지원) AI 출력 방식에 관한 설명 1슬라이드 + (석희) 5가지 구체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 2~3슬라이드

DIP / DNS의 분리 출시(?)

억지로 연결점을 찾기보다는 개별성을 인정하자. 유용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라는 큰 틀은 비슷하다. → 우리는 유용 정보를 주제로 기획해보다가 서비스를 두개 출시해 버렸다 (?)
별개로 출시를 하게되면, DIP가 좀더 자동차 “주행”에 관련된 속성에 연결되어야 할 것 같다. 지금은 DNS에서도 음성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음성AI 자체는 상위카테고리인 것 같다. “음성AI”를 할것인지, “음성AI를 활용한 주행도우미”를 서비스할것인지 명확히 하자.
현재 DIP와 “주행 보조 정보 제공”의 연결성이 약하다는 생각. 그냥 음성AI에 관한 내용인 것 같다.
2개를 기획했다고 하면 정신없어질 것 같다. 1안이 더 나을 듯. 왠지 2안에서는 DNS에서는 그럼 음성을 사용하지 못하는건가? 이런 생각도 든다.
2안은 시장조사와 비용구조, 경쟁사분석을 전부 2개로 해야 한다. 그건 진짜 미친짓같다. 그런데 그렇다고해서 1안으로 완벽하게 모아지는 방법이 또 없다는 것이 문제…
통일성으로 보면 1안이 좋을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DNS 쪽이 너무 독립되어버렸다는 점이 문제인 것 같다. DNS에는 운전자 보조라는 취지에 맞는 기능들 위주로만 설명하는 것은 어떨지? 마지막에 추가적으로 “DNS는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는 말을 덧붙이는 것이 어떨지?
DNS가 지금 굉장히 완성도있게 만들어졌기때문에 언급하지 않고 그 가능성을 우리스스로 제한하는것은 굉장히 아쉽다. 오히려 발표를 듣는입장에서 DNS의 가능성에 더 주목하게 된다면 (그래서 그 이후에 발표의 매력도가 떨어진다면) 우리로서도 난감.
DIP의 음성AI에게 오히려 선장의 일등 조수라는 컨셉을 주는것은어떤지?
선실 / 갑판을 나눠놓고 기능을 다르게 하는것은 어떤지? 어차피 주행과 SNS기능은 동시에 이용 못한다. 그러자면 차라리 선실에서는 선원관리, 선박 유지보수, 이런 일을 할 수 있고 갑판에서는 항해에 관련된 정보습득을 할 수 있도록.
“아 얘네들 뇌절에 진심이구나” 가 차라리 더 낫다
발표할 때 비언어적 표현 등을 잘 활용해서 자신감 있게 어필할수만 있다면 크게 거부감 들지 않을 거다.
“WayV야 이제 밖으로 나가자”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핸드 사인을 활용해서 모드 전환을 할 수 있게…
(도로주행) ← 조종 모드 / 항해 모드 / 표류 모드 → (SNS 탐색)

그래픽 (UI, 서비스 실제 디스플레이, 발표자료에 들어갈 사진) 만들어보기

2명 선발주자 (지원, 민욱) / 3명 후발주자 (현우, 형서, 석희)
⇒ 수요일 저녁까지 초안 전달
→ 미리미리 운전자 시야 사진 자료 만들어두면 좋을 듯.
스타벅스 드라이브쓰루 들어가기 직전 사진
교차로 직진하는 모습 사진
헷갈리는 차선 사진
CU 앞에서 오른쪽으로 꺾는 듯한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