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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7 멘토링 직후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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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피드백 필기
교수님께서는 이번 제안서가 조금 중구난방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 이름도 차에 대한 것보다는 AI라는 느낌을 살리고.
AI 챗봇을 테마로 하자
이름 : 스위미, 빅스비, 등등 이런 애칭 느낌으로
솔루션 내용을 예시 화면으로 그대로 가져가자.
영상을 만드는건 어떤지?
아예 짧게 B급감성 영상으로 웃음을 주는것도 좋겠다.
SNS에 긍정적인 평가.
AI 챗봇과 결이 약간 다를 것 같은데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
간단한 게시글을 음성으로 입력해서 올릴 수 있게 해야 하나?
호환이 될만한 요소들을 예시로 많이 넣자. 음성 메시지라던가.
처음에는 심심함을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음. 유용정보제공시스템이나 SNS 모두.
후보 키워드
기록
소통 (근데 수요가 있을까? 운전 집중하고 싶을 것 같다.)
위피
주행 중 근처에 있는 차량들 간에 소통하는 것
건물 간에 소통하는 것도 가능, 건물은 섬이고 이용자들은 배(?)에 비유하는 것도 가능
정보와 관련된 콘셉트와 SNS 콘셉트를 구분하자
정보의 생산자와 수용자라는 콘셉
두개로 나뉘면 캐치프레이즈는 어떻게 되는지?
SNS 컨셉에서는 정보를 생산, 업로드하는 기능을 좀더 강조해서 보여주자
특정 장소에 접근했을 때만 SN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
장소에 가야만 그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정보는 기본적으로 장소에 귀속되는데, 몇몇 정보는 글로벌적으로도 모두가 볼 수 있음 (알고리즘으로 띄워줌)
필터링을 할 수도 있을 듯
웃긴 영상 많이 올리는 사람은 구독하는 기능 추가할 수도
현재 지역의 동영상 / 전국 인기급상승동영상 / 내가 구독하는 목록의 동영상
신호대기 때 영상 송출 하거나 음성으로 송출
차량 내부디스플레이나 앱으로 송출할 수 있음
해당 지역에 직접 가보는 챌린지 바이럴도 가능
지역 활성화
주행 중 재미있는 상황
캐치프레이즈 후보
함께 탈 수 있는 AI
정보의 생산, 수용, 생산이라는 순환을 나타내는 캐치프레이즈 (우리 모두는 정보의 생산자이자 수용자이다)
카카오 같이가치 (?)
꼭 SNS라고 할 필요없지 않나? 우리가 친구추가, 디엠 기능을 밀고있는것도 아니고
기존에 없는거라는 점을 어필,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자
정보를 해당 위치에 떨어트리고, 이걸 주워서 확인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 듯
information recycle
누군가의 일상이 길바닥에 떨어지면 이걸 주워서 갖는 것
플로깅 place logging 플로그 place log
당신이 떨어트린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정보, 재미로
발표할 때는 AI 챗봇의 유용정보 제공과 SNS를 구분하자.
지금은 3개로 되어있는데, 2개로 합치자
개인일정 디스플레이와 차량정보를 빼자.
이렇게 SNS기능이 올라오게된다면 그냥 광고 모델로 비즈니스를 운영해도 되지않나? 제조업체를 제한하는것은 오히려 확장성을 저해할 것 같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쓰는게 좋기 때문.
광고의 비중을 키우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갤럭시처럼 독과점이기 때문에 현대기아차에만 납품되어도 좋을 듯. 그리고 간단한 기능은 외제차도 누릴 수 있도록 어플로도 출시할 수 있을 듯.
클럽하우스, 라디오, 팟캐스트 등등 음성으로 일상을 기록하는것이 메인
[용어 통일]
AI 챗봇 - 통합 서비스
DNS - Driving Network Service 형서, 민욱, 현우
DIP - Driving Information Platform 지원, 석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