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명을 다루는 문학적 상상력: <실낙원> <프랑켄슈타인> <블레이드러너> <네버렛미고> 등 문학/영화 텍스트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은?
창조, 피조물, 대립
클론과 인간이 다른 것인가- 차별점이 있는가-
인간이 자신이 만든 생명체를 두려워하는 상황…
반란, 대립 …
존재에 대한 두려움
실낙원 받아들임
네버렛미고
왜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명같은 상황을 받아들이고 순응하기만 하지?
복제인간들을 위한 굴레
유예를 위해서 다시 케어러가 되는 모습
아일랜드, 블레이드 러너 는 저항하고 탈출하려고 했는데, 여기는 순응, 자유에 대한 갈망?
네버랫미고의 배경이 기술에 비해서 너무 시골
2. 생명의 변형과 창조에 대한 문제의식: <실낙원> <프랑켄슈타인> <블레이드러너> 중 한 작품을 선택해 <네버렛미고>와의 유사성을 분석한다면?
대립을 하는 것이 주요한 시나리오가 아니고 피조물들의 생각 변화를 기반으로 (?)
실낙원 → 하나님에게 복종
네버렛미고 → 순응하고 살아감
3. 앞서 토론한 두 작품 간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네버렛미고>가 보여주는 의미있는 차별점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그 차별성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왜 밑바닥 인생을 복제했는지???
미래가 아니라 과거, 혹은 현대 사회를 설정한 것 → 블레이드러너
실낙원은 창조주가 드러남. (하나님) 네버렛미고는 창조주가 드러나지 않음.
순응적이긴 한데, 대상이 불명확함
실낙원에서는 합리적으로 굴복시킴. (합리적)
네버렛미고에서는 굉장히 비합리적임. (바깥으로 나갈 수 없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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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유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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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
프랑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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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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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편, 피조물의 편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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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렛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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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프터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