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el & Tire
주요 기능이 차량의 중량과 하중을 지지하는 것임. 충격을 완하하기도 함. 구동력 및 제어를 노면에 잘 전달해야 함.
Tire 규격 표기법은 속도지수, 하중지수, 타이어 내경 등의 정보를 포함함.
Wheel 같은 경우에는 볼트 구멍 수, PCD< 오프셋, 링 직경, 플렌지 형상, 링폭 등의 정보를 포함함.
광폭 타이어 장점은 폭이 넓어 고속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 성능, 제동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음. 하지만, 승차감이나 로드노이즈, 구름저항 같은 측면에서 단점이 있음.
Michelin 에서 공기를 사용하지 않는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를 선보임.
Run Flat Tire 는 타이어 안쪽에 인서트를 집어넣어 타이어가 파손이 되더라도 속도를 60 ~80 정도로 주행하여 안전지대까지 갈 수 있도록 만든 타이어임.
흡음 타이어는 특정 주파수에서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흡음제를 넣은 타이어임.
Suspension System
주요 기능은 노면에서 받는 진동이나 충격을 완화시켜주고 가감속 기 차체 지지하는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Suspension 의 종류는 McPhereson Stut, Doulbe wishbone, Multi-Link
Magic Body Control
1990 년대 즈음에 토요타에서 처음 만들었다가 실패했고, BMW 에서 결국 성공함. 카메라로 전방의 노면 상태를 찍고 어떻게 제어해줄 것인지를 판단하고 dampling force 를 제어함. 이를 통해 flat ride 를 만들어줌.
Steering Wheel
역할 및 기능은 운전자가 차량의 조항을 위해 사용하는 운전장치임.
핸들을 돌리면 하단부/상단부에 놓기 나름이지만 steering angle 이랑 torqe 를 센싱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 적절한 핸들링 토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모터에서 얼마나 돌려줘야겠다를 판단하고 렉을 밀어줘서 결국 타이어를 돌게 만드는 원리임.
Stowable Steering Wheel
Josystick concepts
Steer by Wire System
Mechanical Linkage 를 갖는 과도기적 최초의 SBW 양산차
기술적인 경쟁에 우위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임. 겨울이 오면 오작동이 생기고 핸들을 돌리면 sticky wheel (정상적으로 잘 동작이 안됨) 현상이 발생해서 리콜도 하고 그럼. 2003년전에 개선되서 나온 차는 이런 불만들을 해결해서 나왔고 결국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현재에는 가격 경쟁력은 없음. 미래에 level 4 가 오면 이 기술은 빛을 발할 수 있음. 세계적인 메이커에서 어느정도 이 기술을 다 확보를 했음.컨셉 개발은 이미 한 4년 전에 끝났고, 성능 측면에서는 현재 차량과 동일한 수준까지 확보가 되었음.
SBW 장점
타이어와 steer wire 부분이 떨어져 있어서 진동을 제어해줄 수 있음. 정확한 조향 제어도 가능함. Steer Wheel 도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조타감을 만들어줄 수 있음. 안전한 모드 간 전환도 가능함. 다양한 모드 간 조향 컨셉도 가능함. 이러한 것들이 있는데 문제는 법규나 전체적인 사회 인식, 사회적 요구에 따라서 언제 적용할지 결정을 하려고 하는 중임.
연료전지 차량은 크게 수소를 사용함. 수소전지와 배터리, 감속기, 모터 등이 탑재가 되고, 전력변환 장치로 구성됨. 연료전지 차가 사실은 각광을 받으면서 출발을 했었고 기술 파트너쉽도 엄청 챙겨갔음. 그렇게 가다가 흐지부지 되어가고 있음. 단 현대하고 토요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