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licate

230515 정기 회의

태그

서비스 내용 DIP 대본 (석희)

피드백

서비스 내용

2페이지에 텍스트 설명도 추가(ex. 사용자가 지루하게 느끼지 않도록 매번 변화를 준 문장을 출력)
3페이지에서 4페이지로 넘어갈 때 연결이 부드럽지 못한 것 같다. 항해라는 컨셉에 관해 짧게라도 설명해주는 게 좋겠다. ex. ‘저희는 항해를 컨셉으로 하여 모험과 탐색이라는 새로운 주행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였습니다.‘
4페이지의 내용을 5와 6페이지 설명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섞는것은 어떤지?
항해라는 컨셉을 배경에서 소개할지, 서비스 소개하는 부분에 넣을지 결정하자.
정보제공/SNS라는 서비스의 당위성은 ‘배경’ 항목에, 그 구현 방식이 ‘항해’인 것은 ‘서비스 내용’ 항목에 넣자 (?)
그럼 인공지능 AI비서에는 일등 항해사, 조타수 같은 캐릭터성을 부여하자.
서비스내용에는 너무 가벼운것보다는 진중한 내용이 들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
‘항해’라는 컨셉을 소개하는 것은 유머러스하게 풀어나가려는 노력인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볍기만 한 것은 아니고 동시에 구체적인 방안이라고 생각
그런데 주객이 전도되면 안 될 것 같다
기능이 너무 많다보니까 컨셉이 그런 것들을 묶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발표에서 뇌절하지만 않으면 된다 (?)

배경, 수익모델

이동에 소비하는 시간에 관한 통계자료는 빼는 게 나을 것 같다. (안 그래도 시간이 부족)
우리의 키워드가 포함된, 좀 더 청중을 사로잡는(?) 그런 강렬한 인트로가 있었으면좋겠다.
운전이 가지는 두가지 의미 → “새로움”에 탐색이라는 키워드를 더 강조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절대적인 공간의 변화’에는 ‘다른 매체에는 없는 특성이다’라는 걸 강조했으면 한다. 어쨌거나 인간은 오프라인 공간에 귀속된 존재인데, SNS나 메타버스가 줄 수 없는 그런 실재감을 오프라인 공간에 기록을 남김으로써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자.
[배경]에는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할 것인지 개념을 명확히 잡을 수 있게 비전을 제시했으면 한다. 오히려 여기에는 컨셉을 언급해서 우리가 어떤 걸 할 것인지를 명시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지금은 뒤의 내용과 이해되지 않는 느낌.
수요라던가 정보라는 단어가 등장하고 있는데 이것들이 뒤에 나오는 개념들과 대응하는 느낌이 부족해서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함. ‘수요’라는 두루뭉술한 단어를 ‘탐험하고자 하는 욕구’ 이런 식으로 바꿔나가야 할 듯.
설명하고자 하는 구조가 조금 더 명확했으면 한다. 그리고 발표에서는 말로 PPT 이상의 것을 전달할 수 있도록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PPT를 복잡하게 하자는 것에는 반대. 대신 대본을 훨씬 더 풍부한 설명으로 구성해야 할 듯.
스타트업 초기비용에 관한 내용이 없는데 추가해야 할 듯. (인원 10명일 때, 1년 사업 비용을 산정한 표, 등)
[익숙함과 새로움의 공존] 을 [(자율주행 등 운전자 보조기능이 확대되면서 생긴) 새로운 탐색의 기회]로 바꾸자.
(기존에는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해야 하느라 다른 걸 할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는 새로운 탐색의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다. & (기존 SNS는 우리가 실제로 이동하는 것과 같은 오프라인 특유의 현장감을 주지 못했는데) 차량은 그런 경험을 제공해 줄 수 있으니, ‘절대적인 공간의 변화’를 반영하는 SNS가 필요하다, 이런 식으로 대비감을 주는 것은 어떨까?
꼭 변화를 전제하지 않아도 된다. 그냥 지금 모빌리티 환경으로도, (별다른 기술 발전을 전제하지 않아도) 우리의 서비스가 출시되면 주행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할 수 있다.
자율주행이 되어서 두 손이 전부 자유로워지면 오히려 우리 서비스가 갖는 여러 특수 요소들의 메리트가 없어진다. 대화형 비서는 오히려 손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제약이 있을 때 매력적인 요소이다. 지금 당장 서비스가 실행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자,
새로운 ~~~기회, ~~~라는 경험을 제공한다, 라는 것보다는 “기존에 이러한 니즈가 있었고, 우리는 이것들을 해결해줄 수 있다.” 라는 논리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기존에 여러가지 정보를 알 수 없어 답답했다는 문제 → DIP로 해결
기존의 주행이 고되고, 즐겁지 못하고, 지루하다는 문제 → DNS로 해결
우리가 안 그래도 설문조사 등 기존의 문제를 발견하는데에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으니까, 그런 노력들도 강조할 겸 [문제의 발견 → 해결] 이라는 프레임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제안) 기존에 설문조사를 통해 문제를 발견 → 이 문제를 우리는 해결할 것이다! → 그러다 보면… 주행의 패러다임을 우리가 바꿀 수 있을지도? (간략하게)
배경 = 시장조사 로 하는 게 발표 시간관리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을 것 같다.
배경(=시장조사) ⇒ 형서, 마케팅/수익구조 ⇒ 민욱
두 파트로 나눠서 다시 발젼시켜보는 걸로.

TODO

3차 제안서는 교수님께 제출해도 되는건지 확인
UI 디자인 전달 (~5/28 일)
대본 구체화 : 석희, 민욱, 형서
PPT :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