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UX 초안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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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에서 다 보여줄 수 없다 보니 정제해야 할 것 같다. (너무 세부적인 것까지 해서 난잡해 보이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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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인 사항은 더 크게 건드릴 것은 없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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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배경, 사업 계획, 설문조사 등등 발표에 포함해야하는 내용이 많다보니 그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 같긴 하다. (10분이라면 4분정도는 빼 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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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멘토링과 발표까지가 간격이 길지 않은데 3차 멘토링 전에 가능하다면 최종 발표자료를 다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
추가 설명)
1~5번은 DNS 페이지에 있는 요소를 항목별로 정리한 것. 6번은 앱의 완성도를 위해 필요한 부분으로 언급해놓은 것. ‘페이지’라는 건 앱이든 가로 화면이든 구분없이 한 화면(view)로 나와야 할 것을 생각해본 것임. 버튼을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고, 이런 인터랙션을 설명할 수 있게끔 정리해 보았음.
[선원] : 친구 관계를 관리하고, 본인 프로필을 수정할 수 있음. 선원과 선장은 나누어져 있음. 선원이 되고 싶은 사람은 선장에게 신청을 할 수 있음. (선원 = 일방적인 팔로워) 주행 여부와 간략한 위치 정도만 표시되는 제한적인 친구. DM 기능 페이지도 필요.
[부표 띄우기] : 다른 앱의 ‘글쓰기’에 해당. (ex.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요?) 따로 탭은 없고 메인 페이지에 버튼을 만들어놓도록. 사진이나 감정 이모티콘을 넣고, 공개 범위를 결정할 수도 있음. 글 수정 페이지도 필요.
[떠 다니기] : 유튜브처럼 들어가자마자 뜨는 홈 화면이라고 생각하면 됨. 실시간 인기 컨텐츠, 혹은 지역별로 활성화된 부표 컨텐츠를 볼 수 있는 구조. 다른 탭에서도 다시 메인 페이지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함. ‘부표 상세 페이지’는 유튜브 영상 시청 화면과 비슷한 개념.
[항해지도 기록하기] : 부표 띄우기와는 다른 느낌. 항해지도는 주행 초반에 기록을 시작하고 주행을 완료하면 지도 작성을 종료하는 개념으로 생각함. 경로와 자신의 경험이 함께 시간 순으로 순차적으로 기록되는 방식. 단, 기록 중에도 다른 부표들을 볼 수 있음. 주행을 종료하면 나중에 자신의 주행 경험을 회상하며 수정할 수 있음.
[등대 설치하기] 홍보, 노출 등등 마케팅 관련 수치를 볼 수 있는 탭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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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를 위해서는 글씨나 디테일까지 신경쓰는 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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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 낮게 여러개를 다루기보다는 완성도 높게 핵심이 되는 요소 몇 가지를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메시지 페이지에는 1:1 대화 기능이라는 점을 텍스트로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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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글씨를 쓰기보다는 회색 여백으로 남겨놓는 게 내용 전달을 위해서는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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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UI 디자인을 맡기는 경우에는 장 수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핵심적인 부분은 디자이너 분들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받아 보고, 간단한 부분은 우리끼리 할 수 있는 선에서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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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디스플레이 안에 우리의 앱이 표시되고 있는 그런 모습을 현실적인 그래픽으로 나타내면 좋을 것. 그런 부분에서는 힘을 줘서 고퀄리티로 표현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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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여백으로 채워져있는 것보다는 실제 그림과 글씨로 채워넣는게 낫지 않을까? 과거 스타트업에서 일한 경험으로는 보통 클라이언트와 소통할 때 예시 글, 이미지가 다 적혀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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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은 고퀄 이미지와 우리가 자체 제작한 이미지가 너무 괴리가 크면 안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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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고퀄이 된다면 ‘저 사람들 외주 맡겼네’ 라는 부정적인 느낌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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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게 하면 심플하게만 하거나, 아니면 아주 디테일하게 하거나 해야 할 것 같다.
디자이너를 쓴다면)
선원 페이지, 항해 지도, 부표, 등대, 메인, … 이렇게 5장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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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느 정도 미리 틀을 다 만들어둔 다음에 현업 디자이너에게는 피드백만 받는 정도로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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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시선(?)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한 것 vs 디자이너에게 외주를 준 것 같은 높은 퀄리티 둘 중에서 전자가 더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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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분께 요청을 잘 드리면 티가 잘 나지 않고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수 있지 않나? 그래도 퀄리티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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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게 창업프로젝트인데, UI디자인 같은 경우는 창업자들이 직접 하는건 아니지 않나? 퀄리티는 평가에 큰 요소가 아닐 것 같다. 퀄리티가 높아서 전달력이 좋게 보이고 그렇다면 플러스 요인인 것 아닌가?
⇒ 결론은 1차 자체적으로 디자인해본 후, 피드백 받기?
노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면 장 수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다.
⇒ 가로모드를 우선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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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 너무 없는 것도 이상하니까 보완 가능한 한계 정도를 생각해보고 언급하자.
[역할분담]
지원/현우 : UI 초안 만들기 (5~6장 정도, 디자이너 피드백)
PPT/대본
민욱 : 배경, 한계, 수익모델/마케팅
석희 : 서비스 내용 중 DIP (이후 추가되는대로 DNS)
형서 : 시장 조사
20분 정도로 예상
각자 최대 5분정도, PPT는 5장 정도 (?)
⇒ 10시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