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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22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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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항목 내용 추가 논의

현재, B2B 분야의 마케팅 모델 3가지가 있음
B2B, B2C 두가지 수익모델의 가능성 언급
고객 : 제조업체, 자영업자, 잠재적 광고 수요자
제조업체) 영업
현대차 단일 기업과만
다른 자동차 내부옵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와의 차이를 강조
→ 기타 차량제휴업체와 비교해서 우리의 서비스가 제휴금액은 적은데 매력도가 크다는 점을 어필
→ 다른 서비스들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현재 옵션서비스들)
자영업자)
당근마켓, 지역 홍보상권, 인스타그램 광고대행업체
(서비스를 위한 최소한의 정보는 이미 확보했다고 가정하고) 더이상 순수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도 ‘우선노출 권한’에 비용을 지불하도록 마케팅할 필요가 있음
우리의 서비스가 어떻게 매출증대로 이어질수있는지 데이터를 확보하여 설득
소비자) B2C
어떤 차원에서 우리의 SNS가 더 매력적인지 어필
경쟁업체 = 인스타, 페이스북
어플 위주의 광고 ⇒ TV 광고, 네이버 등 검색엔진 우선노출 광고
3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다고 생각했을 때,
6억 + 11억 + 11억 / 3년
연간 10억의 제휴금액 = 손익분기점
⇒ 광고로 벌어들일 수익은 제외
일반적으로 다른 플랫폼이 처음 서비스 출시할 때 어느정도로 이용자들이 모이는지, 금전적인 지표(조회수/광고수익/월간이용자수에 따른 기업가치) 조사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해서 대략적인 이용자 수 (희망편)을 산출 가능
의견) 교수님께서 면담 때 아이디어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만큼 그냥 하나의 예시로만 드는게 좋을 것 같다. / 여러 교수님이 평가하시는걸 고려하면 최대한 구체적으로 계산해보는게 좋겠다. / 임의로 이용자수나 광고수익 규모는 추산해서 하나의 예시 케이스만 만드는 것으로 하자.

수익모델

독과점 제조업체 계약 시 점유율 어느정도까지 확보 가능한지 데이터를 써놓자.
(소비자나, 자영업자 등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부분은) 제휴업체와 함께 적당히 알아서 잘 하겠다~! 정도로 설명하자.
의견) 제휴업체가 한두개가 아닐텐데, 제휴업체마다 수익모델을 독자적으로 설정하도록 상의하는것은 불가능할 것 같다 (?)
3가지 수익모델은 소개만 해 놓고, 마케팅은 제휴업체와 연계하겠다는 정도로 언급, 그리고 수익모델 3가지 중에서도 첫번째인 제휴가 제일 메인이고 2, 3번째는 부차적인 수익모델인 만큼, 이런 것도 가능하다~ 정도로만 언급하는 것은 어떨지?
수요일까지 내용 구체화해서 업로드.
템플릿에 맞춘 PPT는 27일까지

시장조사 파트 피드백

템플릿에 맞춘 PPT는 27일까지 (동일)
설문이 DIP를 구상하는 과정에서 하게 된 거라 DNS에 관한 내용은 많이 없어 아쉽다.
듣는 입장에서, 내용의 양이 불균형적이라 위화감이 들 것 같다.
“기존의 주행이 즐겁지 못하고, 지루하다”는 점이 DNS로 넘어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것.
발표를 하기엔 내용이 상당하다…
처음에 내세운 캐치프레이즈는 “일상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였는데, 이런 점을 강조할 수 있지 않을까?

참고) 모빌리티 메타버스

인간이 일생동안 모빌리티 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식사를 하는 시간과 비슷할 정도로 많지만, 이 시간은 단순한 이동시간으로 취급되어 소셜 네트워킹과 단절되어 있었음.
지루할 수도 있는 이동시간을 소셜 메타버스화하여 다양한 정보 공유 및 소통을 가능하게끔 함.
기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차별적인 점은 사용자의 3D location 이 실시간으로 바뀌면서 메타버스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Spatial Information 정보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임.
Kakao Talk, Facebook, Instagram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서비스 내에 사용자의 거리와 관계있는 요소가 없음.
Gather Town 과 같은 Metaverse 서비스들은 아바타 캐릭터들의 2D location 으로 사용자 간의 spatial information 을 서비스에 녹아내리려고 하지만, 결국 사용자의 절대적인 위치는 바뀌지 않음.
모빌리티 메타버스는 사용자의 절대적인 위치가 바뀌면서 이에 기반한 소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메타버스 기능임.
본인이 공개한 정보에 한해서 링크드인과 같이 비슷한 시간대에 비슷한 도로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추천 및 연결해줄 수 있음.
스와이프를 통해 주행하는 도로 주변 건물이나 사건, 관련 정보들을 유튜브 쇼츠처럼 열람할 수 있음.
심층인터뷰 파트에서 DNS의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현재 대본에는 ‘운전이 지루하다’는 부분은 없는데, 추가해도 될 듯?
공통적인 문제점은, 운전이 지루하다는 거였다 ⇒ 운전을 즐겁게만들어줄 서비스에대한 수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 그러고보니, 저희가 생각해낸건, 이 모든문제가 정보와 소통의 부재에서 온다는 거였다 ⇒ 그래서 정보와 소통 부족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서비스를 기획해봤다 → 석희님 파트로 연결
구글폼 설문에서는 DIP에 대한 수요를, 심층 인터뷰로는 DNS에 관한 수요를 확인하였다, 고 하는 것
실제 서비스가 어떻게 구현되어야 하겠느냐?에 대한 답도 심층 인터뷰에서 확인하였다.
(현재는 질문-답변, 질문-답변 형식으로 순차적으로 제시되어있는데, 두괄식으로 우리가 얻은 결론만 요약해서 제시하자는것. 설문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 사진(?) 정도만 한두장 남겨놓고.)
1.
B2B여야 한다.
2.
차량 OS 기본 탑재 (지속적 비용지불 X) 여야 한다.
3.
기존네비의 한계를 보완할수있어야 한다 (현재는 ‘진입 안내 멘트가 헷갈린다’는 한가지 아이디어만 소개하고있는데, 이렇게 워딩을 바꾸는것이 오히려 재미없음, 딱딱함, 같은말 계속 반복함 등등 여러가지 기존 네비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을 어필할수 있을 것 같다.)
대본수정은 수요일까지, PPT는 금요일까지

일정 논의

27일까지 파트별 PPT 제작
수익모델 및 마케팅(영업) 내용, PPT → 민욱
시장조사 PPT → 형서, 석희
서비스내용 - DNS PPT → 현우
한계, 예상되는 문제점 및 해결 방안 - 내용, PPT → 지원
29일까지 PPT 통합본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