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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17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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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별 보고사항

시장조사 &차별화 전략

심층 면접 결과
주차, 화장실 문제 등이 문제의식으로써 유효함
차량 내부 하드웨어 정보 / 버튼식 사이드브레이크 (계기판 정보를 신뢰하기 어려움) →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사고상황 브리핑 (근처 사고가 났을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
차선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야간 시야 등 보완 (하이패스 위치 등)
고속도로 주행 매너(쌍라이트 꺼주는 매너 - ?)
요즘 출시되는 차량은 맞은편에서 차가 접근하면 그 부분만 빛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음
차량 사이의 의사소통 정보 (불만/감사/사과 등 감정 표출 기능)
이미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다수 있다는 의견
T-map 등 어플 - 명소, 주유소(가격, 세차 가능 여부 포함) 등 이미 제공중
⇒ 직접 앱과 대화하면서 구체적으로 니즈를 설명하는 대화형 플랫폼 가능
추가 의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작다는 한계를 극복하는 대화형 플랫폼 방향도 좋을 것 같다.

서비스 내용

관계를 맺는 일상적 활동을 모빌리티 안으로 도입하는 부분은 어떨지
드론을 통한 배달은 중개하는 것이 어떤지?
드론을 통한 배달은 Input/Output이 다소 모호한 것 같다. 수요가 과연 있을지?

수익모델, 마케팅

논의사항
인원 규모
B2B / B2C 전략 방향 논의 → B2B로 수익화하는 쪽으로.
수익 모델
마케팅 여부
B2B인 경우 - 과연 제조업체가 우리를 필요로 할지?
B2C인 경우 - 과연 서비스가 현실성 있을지?
B2C 광고 수익 모델
Google Ads → 1000명이 매일 사용하면 한 달 180만원 수익 발생
B2C 구독형 수익 모델
⇒ B2B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정보를 구독형으로 받는 것에는 부정적인 인식 (이미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 → 최근 트렌드는 인앱 결제가 대부분.
B2B로 진행한다면, 현대차에만 납품하겠다는 독점조항 등을 추가하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데 정보를 사들이는 데 드는 비용이 있지 않을까? 추가해야 할 것 같다.
⇒ 투자금으로 해결할 수도?
우리가 장소를 추천해주는 것은 광고를 해주는 격인데, 오히려 우리가 돈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현대차에서 광고를 팔 수 있는 이 수익모델 자체를 매력적으로 느끼고 투자할 만하다고 여길 수도 있다.
배달의민족의 울트라콜도 문제가 많은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광고를 받는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기만적이라고 여길 수도 있지 않을까? (사회적 여론)
어쩌면 광고 수익모델은 우리가 하고싶다고해서 할수있는게 아닐수도 있다. (플랫폼이 일정규모 이상으로 성장한 후에나 광고의 가치가 생기는 것이므로)

부가가치, 호환성, 한계

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