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별 보고사항
시장조사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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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 면접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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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화장실 문제 등이 문제의식으로써 유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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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내부 하드웨어 정보 / 버튼식 사이드브레이크 (계기판 정보를 신뢰하기 어려움) →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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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상황 브리핑 (근처 사고가 났을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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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야간 시야 등 보완 (하이패스 위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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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 매너(쌍라이트 꺼주는 매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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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시되는 차량은 맞은편에서 차가 접근하면 그 부분만 빛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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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이의 의사소통 정보 (불만/감사/사과 등 감정 표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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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앱들이 다수 있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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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p 등 어플 - 명소, 주유소(가격, 세차 가능 여부 포함) 등 이미 제공중
⇒ 직접 앱과 대화하면서 구체적으로 니즈를 설명하는 대화형 플랫폼 가능
추가 의견)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작다는 한계를 극복하는 대화형 플랫폼 방향도 좋을 것 같다.
서비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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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맺는 일상적 활동을 모빌리티 안으로 도입하는 부분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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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통한 배달은 중개하는 것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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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통한 배달은 Input/Output이 다소 모호한 것 같다. 수요가 과연 있을지?
수익모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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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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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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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 B2C 전략 방향 논의 → B2B로 수익화하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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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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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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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인 경우 - 과연 제조업체가 우리를 필요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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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인 경우 - 과연 서비스가 현실성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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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광고 수익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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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s → 1000명이 매일 사용하면 한 달 180만원 수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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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구독형 수익 모델
⇒ B2B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정보를 구독형으로 받는 것에는 부정적인 인식 (이미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정보가 많기 때문) → 최근 트렌드는 인앱 결제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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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로 진행한다면, 현대차에만 납품하겠다는 독점조항 등을 추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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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데 정보를 사들이는 데 드는 비용이 있지 않을까? 추가해야 할 것 같다.
⇒ 투자금으로 해결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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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장소를 추천해주는 것은 광고를 해주는 격인데, 오히려 우리가 돈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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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에서 광고를 팔 수 있는 이 수익모델 자체를 매력적으로 느끼고 투자할 만하다고 여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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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의 울트라콜도 문제가 많은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광고를 받는다는 것은 소비자 입장에서 기만적이라고 여길 수도 있지 않을까? (사회적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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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광고 수익모델은 우리가 하고싶다고해서 할수있는게 아닐수도 있다. (플랫폼이 일정규모 이상으로 성장한 후에나 광고의 가치가 생기는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