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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에세이 브레인스토밍

주제
AI ? 생명체 ?
2) 뇌-기계의 융합이나 뇌-척수 인터페이스를 통해 인간의 능력 이상을 가질 수 있다면 나는 이것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한다면 이와 관련된 문제점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나 제안이 있을까?
증강?
비쌀 것. 불평등? → 사교육?
노력을 통해 얻은 가치가 크다…
인간의 능력 이상을 가질 수 있다면 →
인간의 능력의 경계가 어딘지 애매한 것 같긴 함… → 사실 인간의 노력으로 뇌-기계의 융합이나 뇌-척수 인터페이스 같은 걸 만들어냈고, 그걸 이용하는 거면 인간의 능력으로 달성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버림…
이걸 인간의 능력이 아니라고 보고 무언가 딱 잘라 정의하기 어렵지만 “인간의 고유한 능력” 이라는 절대적인 기준이 있고, 그걸 넘는다는 것이면… 사실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나서 새로운 백신을 가지는 것도 이걸 넘는 게 아닐까…?
색을 인지하는 능력이 없었다면 과연 색과 관련된 모든 발전된 연구가 나왔을까? 인간이 진화하게 됨에 따라서 그거에 기반한 새로운 연구들이 많이 창출될 수 있을 듯…
반론?
인간의 고유한 능력에서 벗어나는 일 →
불평등?
신기술이 나온 시점: 발생기
신기술을 과장 해석하는 시점: 거품기
신기술에 거품이 빠지는 시점: 환멸기
환멸에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점: 조정기
객관적인 시선을 바탕으로 기술이 발전하는 시점: 안정 성장기
1.
기술 발전의 환멸기에 접어들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신기술이 등장하면 처음에는 당연히 희소자원을 사용하기 위해 빈부격차의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의 거품이 빠지는 시점에는 스마트폰처럼 누구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것이다.
→ 색을 인지하는 능력이 없었다면 과연 색과 관련된 모든 발전된 연구가 나왔을까? 인간이 진화하게 됨에 따라서 그거에 기반한 새로운 연구들이 많이 창출될 수 있을 듯…